비탈면을 붙잡고 풀이 자라는 블럭
📞 전화 상담 010-2522-4482식생블럭은 가운데가 뚫린 콘크리트 블럭을 비탈면이나 수로 옆에 깔고, 그 구멍에 흙을 채워 풀을 키우는 방식입니다. 블럭이 겉흙을 눌러 잡아 주고, 자라난 풀뿌리가 다시 흙을 묶어 비가 와도 흙이 쓸려 내려가지 않게 합니다.
콘크리트 옹벽처럼 딱딱한 회색 면 대신 풀이 덮인 면이 되기 때문에, 전원주택 마당 끝 비탈이나 농로 옆 둑, 주차장 가장자리 경사면처럼 경관도 신경 쓰이는 곳에 많이 씁니다.
평평한 주차장 바닥에 잔디를 살리며 차를 세우려면 잔디블럭을 씁니다. 식생블럭은 주로 기울어진 면을 붙잡는 용도라, 블럭끼리 서로 걸리거나 이어지도록 만든 모양이 많습니다. 주차장용은 잔디블럭 시공을 참고하세요.
같은 이름으로 팔려도 제품마다 크기·두께·구멍 모양·무게가 다릅니다. 경사가 급하고 물이 많이 흐르는 곳일수록 두껍고 서로 맞물리는 제품을 고르고,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제품은 운반·설치에 장비가 필요한지도 함께 따집니다.
먼저 비탈면의 무른 흙과 돌을 걷어 고르게 다듬고 다집니다. 맨 아래에는 블럭이 미끄러져 내려가지 않도록 받쳐 줄 기초를 둡니다.
아래에서 위로 블럭을 깔아 올리며 줄을 맞추고, 경사가 급한 곳은 고정 핀 등으로 블럭을 붙잡습니다. 구멍에 흙을 채우고 씨앗을 뿌리거나 풀을 심은 뒤 물을 줍니다.
비탈 위쪽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한 곳으로 몰리면 블럭 사이가 패이기 쉬워, 위쪽에 물길을 따로 내 주는 것이 오래 가는 비결입니다.
비탈면을 다듬고 다진 뒤 맨 아래 기초를 두고, 아래에서 위로 블럭을 깔아 고정합니다. 구멍에 흙을 채우고 씨앗이나 풀을 심어 마무리합니다.
잔디블럭은 평평한 주차장 바닥용, 식생블럭은 주로 비탈면을 붙잡는 용도라 서로 맞물리는 모양이 많습니다.
처음 몇 주는 흙이 쓸리기 쉬워 위쪽 물길을 먼저 정리하고, 필요하면 덮개로 덮어 풀이 자리 잡을 때까지 보호합니다.
경사와 물 흐름이 클수록 두껍고 맞물리는 제품을 고릅니다. 제품마다 크기·무게가 달라 현장 조건을 보고 정합니다.
직접 시공한 현장의 마감 품질을 확인하세요



현장 사진과 대략의 면적을 보내 주시면 작업 범위를 먼저 나눠 드립니다
📞 010-2522-4482직접 시공한 현장 사진입니다. 사진을 누르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